넷플릭스(NFLX)의 좋은 시절은 지나갔을까?

넷플릭스(NFLX)

스트리밍 전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Netflix가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넷플릭스(NFLX)의 주가는 목요일 4분기 실적을을 발표 한 후 강력한 경쟁자들의 시장진입 및 성장으로 인해 금요일 거래에서 20% 이상 폭락 했다.

 

넷플릭스는 12월 31일자로 마감된 3개월 동안 830만 명의 가입자를 축적했으며 이는 월스트리트의 예상치 813만 명을 웃돌았지만 자체 예상 가입자 850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더욱이, 스트리밍 거인의 미래 순증에 대한 전망은 점점 포화되는 시장에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추가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회사는 2022년 1분기에 250만 명의 가입자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작년 1분기의 398만 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맨해튼 벤처 파트너스(Manhattan Venture Partners)의 리서치 책임자인 산토시 라오(Santosh Rao)는 목요일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Yahoo Finance Live)에 말했다. "이제 그들은 콘텐츠 품질 면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경쟁해야 하고 구독자를 확보해야 하므로 다음 증가 구독자를 얻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넷플릭스는 주주들에게 보낸 수익 후 편지에서 드물게 인정하면서도 경쟁이 "일부 한계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회사가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주장했다.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좋은 위치에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성장 스토리가 명확해야 합니다."라고 Rao가 말했습니다. "가입자가 느려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넷플릭스의 주가는 금요일 23.48% 하락했다. 이는 2014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넷플릭스(NFLX), 출처 야후파이낸스

Netflix 가 현금을 늘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북미 가격인상했을 때 경쟁사와 경쟁하고 구독자 기반을 늘릴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졌습니다. 넷플릭스는 기본 미국 요금제를 표준 요금제를 13.99달러에서 15.49달러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17.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인상했다. 회사는 또한 캐나다 지역의 수수료를 인상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가격 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넷플릭스의 4분기 가입자 수치는 월스트리트에서 일부 사람들을 경계하게 만들었다. Morgan Stanley의 Benjamin Swinburne, Macquarie Research의 Tim Nollen, Evercore ISI의 Mark Mahaney는 해당 주식에 대한 등급과 목표 가격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Evercore의 Mahaney는 "4분기 실적은 시장의 우려를 상회하고 수익성 측면에서 경영진의 지침과 일치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기대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50만 개의 1분기 서브 추가 가이드이며 수년 동안 가장 약한 1분기 서브 추가 가이드입니다."

 

넷플릭스(Netflix)는 최근 회계 분기 말 기준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 2억 2,184만 명으로 목표치 2억 2,200만 명을 약간 밑돌았다. Amazon Prime Video의 구독자 수는 1억 7,500만 명이고 Disney의 Hulu, Disney+ 및 ESPN+의 구독자 수는 총 1억 7,900만 명으로, 유료 사용자 면에서는 여전히 경쟁업체를 앞서고 있지만 다른 스트리밍 업체들도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아직 Netflix의 목표를 하향조정하지 않았습니다.

 

라이트셰드 파트너스(LightShed Partners)의 애널리스트 리치 그린필드(Rich Greenfield)는 "이게 끝난 게 아니다. 제 생각에는 직선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저는 오랫동안 넷플릭스를 팔로우했습니다. 그들이 [기대]를 놓친 이유에 대한 간단한 대답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 금요일 아침. Netflix는 "매우 정직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Netflix가 다른 누구보다 골문을 더 많이 찍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의 획기적인 히트작이자 "거대한 뒷바람"이 될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Greenfield는 "아직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선형 TV에서 스트리밍 TV로의 전환은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Netflix에 좋은 징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억 2000만 명의 가입자가 그것이 한도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미국의 약 7억 가구가 넷플릭스를 지원할 수 있는 고품질 광대역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